[임용고시] 공부의 시작, 스터디그룹
이 글을 쓰는 지금은 3월이다. 가장 많은 임고생들이 고배를 마시고 도전하는 시기이기도하고 이제 첫 임용을 준비하는 분들은 긴장을 놓지 못하는 시기이도 하다. 그렇기에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함은 두 말할 것도 없다. 다른 많은 합격수기에서 이야기하고 있듯 이 시험은 절대로 쉬운 시험이 아니다. 그렇기에 혼자 공부하는 것이 어려운 임고생들이라면 여러 사람과 함께 공부해보길 권해본다. 나 또한 의지박약의 명사로 여러 스터디모임을 가입해서 공부해 원하는 목표를 달성했다! 사례 나는 대학교 4학년 때 교직과정을 겸하며 임용고시를 준비했었다. 우리 대학교는 공과대학에 치중된 장학금 및 학교운영으로 임용고시 따위의 지원은 안중에도 없었다. 물론 합격하고나니까 플랫카드 걸어주더라(짜증) 필자는 총 4가지의 스터디그룹..
배움 그 화려한 시작/중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2020. 3. 13.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