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고시] 화려한 시작
우리나라에 정말로 많은 시험이 있지만 내가 쳐본 '큰?' 시험은 임용고시 밖에 없다. 임용고시는 '중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이하 임용고시)을 다르게 부르는 말로 우리나라의 고시들처럼 너무나도 어려워진 시험 합격률 덕분에 얻은 별칭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임용고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하며 아래의 링크에 접속하면 기출문제를 확인할 수 있다. http://www.kice.re.kr/boardCnts/list.do?boardID=1500212&searchStr=&m=030306&s=kice 한국교육과정평가원 www.kice.re.kr 그래서 왜 선생님이 되고 싶은데??? 아마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대부분의 예비 선생님들께서 많이 들을 수 있는 질문이라 생각한다. 나는 '정보컴퓨터'교과로 임..
배움 그 화려한 시작/중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2020. 3. 12. 00:48